2018년 9월 관련부처의 확인 결과 예청현 쟈미 이슬람사원의 문루와 문탑이 무너질 위험이 있는 건물로 확인돼 신도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종교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2월 예청현 종교사무 부처의 허가를 받아 이 사원의 문루와 문탑에 대한 보호와 보수를 진행했다.
보수된 사원은 2019년 3월6일에 사용에 투입되었다.
허톈지역 에티카르 이슬람 사원도 제대로 보호되었다.
올해 라마단 기간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아 일부 국가의 종교활동이 모두 중단되고 이슬람사원도 문을 닫았다.
하지만 신장은 아주 짧은 시간내에 코로나 19를 통제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이슬람 사원 등 종교활동장소도 정상적으로 대외에 개방해 라마단 기간 신도들의 정상적인 종교활동을 담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