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을 반으로 접으면 가운데가 태화문이다. 태화문을 경계로 문 밖은 "나라"이고 문 안쪾은 "집"이다.
외조(外朝)와 내정(內廷)의 경계가 되는 문 태화문, 청(淸)나라때 황제들은 이곳에서 어문청정(御門聽政)을 하였다.
자금성을 반으로 접으면 가운데가 태화문이다. 태화문을 경계로 문 밖은 "나라"이고 문 안쪾은 "집"이다.
외조(外朝)와 내정(內廷)의 경계가 되는 문 태화문, 청(淸)나라때 황제들은 이곳에서 어문청정(御門聽政)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