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7-24 21:08:20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성도 주재 미국 총 영사관 폐쇄 ...외교는 대등하다

7 월24일 오전, 중국외교부는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행 허가를 취소하고 아울러 해당 영사관이 모든 업무와 활동을 중지할 데 관한 구체적인 요구를  주중 미국대사관에 통보했다.
왕문빈(王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성도 주재 미국 총 영사관의 일부 직원들이 신분에 맞지 않는 활동을 했으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안보이익을 해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이와 관련해 여러차례 교섭을 제기했고 미국측도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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