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미국측에 통보한 후 사흘만인 7월 27일 6시 18분, 미국 영사관 내 미국 국기가 강하되었다. 10시, 중국측의 요구에 따라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이 폐관되었다. 중국측 주관부처가 뒤이어 정문으로 진입해 인수를 진행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중국 외교부가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미국측에 통보한 후 사흘만인 7월 27일 6시 18분, 미국 영사관 내 미국 국기가 강하되었다. 10시, 중국측의 요구에 따라 성도 주재 미국 총영사관이 폐관되었다. 중국측 주관부처가 뒤이어 정문으로 진입해 인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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