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태항(太行)산간지역에 위치한 하북성 사하(沙河)시 란사(欒卸)촌이 짙은 녹색으로 뒤덮였다.
산과 물, 전원풍경, 민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향촌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7월 26일 촌민들이 란사촌의 한 화원을 노니는 모습이다.
(사진: 신화사 牟宇 기자)
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태항(太行)산간지역에 위치한 하북성 사하(沙河)시 란사(欒卸)촌이 짙은 녹색으로 뒤덮였다.
산과 물, 전원풍경, 민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향촌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7월 26일 촌민들이 란사촌의 한 화원을 노니는 모습이다.
(사진: 신화사 牟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