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중복의 첫날이여서 그런지 아주 무덥네요. 장춘도 많이 무더운데, 북경은 더 더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수고 하십니다.
초여름인가 했는데 어느덧 무더운 여름입니다. 금년 더운 날도 인제 길지 않겠죠. 시간은 오늘도 고장 나지 않고 잘 돌아가네요. 아침인가 생각하면 어느새 저녁이 되고, 월요일인가 생각하면 어느덧 주말이 되네요.
어느덧 7월말이 되고 곧 8월이 기다리고 있네요. 생각하면 시간은 무정히 지나갑니다.
그럼 아래에 7월 퀴즈 답안을 보냅니다.
답안을 보내는데 참석한 회원은 박봉성, 전명숙, 박금녀, 안인숙, 심옥선, 최봉금, 최정숙, 권영희, 이금숙, 김금자, 김명숙, 김일룡, 배영애, 김춘실 등입니다.
7월 26일
장춘시 김춘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