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7-28 21:17:49 출처:cri
편집:宋辉

폼페이오의 중국 집권당 비방중상은 황당하고 어리석은 짓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닉슨도서관 및 박물관에서 연설하면서 말못할 음흉한 목적을 위해 중국의 집권당을 악랄하게 공격함과 아울러 다른 속셈을 가지고 중국인민을 "치하"하여 의도적으로 양자를 대립시키고 중국 내부의 갈등과 혼란을 조성하려 시도했다. 이에 대해 리처드 하스 미 외교학회 회장은 폼페이오의 연설은 그가 중국을 모르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가 중국의 국정에 대해 심각한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중국의 집권당을 비하한 것은 황당하고 어리석은 짓으로 전 중국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버림을 받고 비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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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한 나라의 집권당의 집권능력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중국정부의 지지률은 국제 유명 여론조사회사의 여론조사에서 연이어 앞자리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주장하는 "인민 제일", "생명 제일" 이념이 다시 한번 구현됐다. 이는 3개월 남짓한 동안 중국이 코로나19 방역에서 큰 전략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쌓게 된 소중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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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폼페이오처럼 이데올로기의 편견을 지니고 정치적인 사욕만 안중에 있고 말로만 "인민"을 위하는 사람들은 종래로 인민의 생사외 이익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 미국의 수석외교관인 폼페이오는 국내 인민의 생사도 돌보지 않으면서 연설에서 큰 편폭을 들여 "중국인민"에 대해 주도면밀하게 "관심"하였다. 이것이야말로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 "거짓 호의" 를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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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중국인민은 폼페이오와 같은 사람들이 허황된 말들을 만들어내고 이간질에 열심일수록 초조하고 조급한 그들의 마음이 드러난다고 여기며 중국의 집권당을 더욱더 신뢰하고 지지하게 된다. 다니엘 라셸 미국 전 국무장관보의 말처럼 폼페이오의 시도는 "때가 지났으며 무효한 짓"으로 역효과만 발생할뿐이다. 폼페이오에게 차라리 입을 닫을 것을 권장한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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