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8-04 17:03:04 출처:cri
편집:权香花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들 문명도시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들 문명도시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_fororder_微信图片_20200731204235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들 문명도시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_fororder_微信图片_20200731204251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들 문명도시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_fororder_微信图片_20200731204349

길림성 연길시 북산가두 뢰봉반과 신흥소학교 뢰봉반 지원자들은  더위를 무릅쓰고 연길시 문명도시 창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7월31일 연길시 신흥소학교 리동진,원예나 등 6명 학생들과 북산가두 뢰봉반 지원자들은 북산가두 단서기 박세걸의 지도하에 단산광장에 가서 지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고향 연길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건설하는데 취지를 두고 가도 의무 청결로동에 참가 했습니다. 비록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꼬마지원자들은 어른들과 함께 선전란을 깨끗히 닦으면서  어른들의  청소 방법도  배우고 희미하던  선전란 글씨와 인물들을  선명히 볼수 있어서 마음 뿌듯하다고 하였습니다.리동진 학생은 땀이 줄줄 흐르고 옷이 흠뻑 젖어도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어서 좋다면서 금후에도 자주 뢰봉반 활동에 참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연길시 신흥소학교 3학년5반 김복순 담임교원은 방학간 사회실천활동에서 학생들이 여러 소조로 나뉘여 연길시 각 사회구역에 들어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하고 ,사회구역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실천의 무대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문명한 연길을 건설에 기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산가두 박세걸 단서기는  학생들의 사회구역 봉사 활동에 참가하는것은 사회 실천의  활무대로서 계속 학생들을 각항활동에 참가하여 다양한 실천 경험에서 덕,지,체가 전면 발전하도록 인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7월 31일

연길 리성복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