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국가공원이 10일 처음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팬더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천 아바마오(阿坝茂县)현에 자리한 토지령(土地岭)팬더 생태이동통로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가 8월6일과 8일 2회 연속 야생팬더의 모습을 포착했다.
2002년 중국에서 팬더생태이동통로 구축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야생팬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팬더국가공원이 10일 처음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팬더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천 아바마오(阿坝茂县)현에 자리한 토지령(土地岭)팬더 생태이동통로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가 8월6일과 8일 2회 연속 야생팬더의 모습을 포착했다.
2002년 중국에서 팬더생태이동통로 구축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야생팬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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