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8-11 17:10:51 출처:cri
편집:林凤海

감숙 돈황, 관광업 활성화...수학여행의 새로운 유행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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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7월 29일, 관광객들로 붐비는 돈황 야시장

국내 다성관광의 활성화, 여름방학과 더불어 돈황시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이곳은 최근 수학여행의 새로운 유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특색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돈황 현지의 민속풍정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역사문화 유적을 학습하고 있다. 돈황의 수학여행 붐은 전반 지역의 관광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학여행 또한 돈황관광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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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남경의 사(謝)여사네 일가족과 친지 일행 10여명이 돈황을 찾았다. 그들은 양관(陽關) 풍경구 견학센터를 통해 자녀들에게 도자기 제작 체험코스를 신청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여러가지 모양의 도자기를 제작하면서 어린이들은 노동의 가치와 문화의 심오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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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양관과 관련된 고대 시를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직접 와 보니 감수가 색다르네요. 일부 유적들을 목격하면서 보다 깊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경에서 온 사자이(謝梓怡) 학생의 소감이다. 

관광객 사정(謝靜)은 이렇게 말한다. 
"오늘 어린이들을 데리고 이곳 수학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자기 제작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지식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자기 제작 체험 외에 양관 박물관 문화재 전시청 관람, 한나라시기 예의범절 배우기, 옛날 관청의 집무 체험, 고대 양관 유적지 탐방, 활쏘기 체험, 장성 복구 체험, 봉화대 점화 체험, 경서 새기기 체험 등 특색 견학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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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 연구원 문화홍보부는 돈황 석굴 특유의 문화유산자원과 돈황연구원 전문가팀의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후로 "막고(莫高)학당", "돈황읽기", "세계유산 및 청소년", "막고의 꿈", "방촌(方寸)의 미" 등 여러가지 특색 견학 프로젝트들을 출시했다. 돈황시 옥문관 유적지 명소 연구기지에서 연구개발한 한자 게임, 한나라 복장체험 등 행사; 돈황 양단세계지질공원 견학기지에서 개발 설계한 지질탐구, 공익환경보호, 자연과학고찰, 야외체험 등 특색 주제견학상품; 명사산월아천 풍경구 견학기지에서 연구개발한 생태환경보호, 사막생존, 전통문화체험 등 특색 주제 견학상품들은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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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견학팀을 따라 참관관광을 진행하면서 돈황문화의 예술적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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