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0-08-12 12:17:03 출처:cri
편집:赵玉丹

내지 주민 마카오 관광 단계적 개방

국가이민관리국이 11일 공보를 발표하고 12일부터 공안기관 출입경관리부서가 지역별로 단계를 나누어 내지주민의 마카오 여행허가 발급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마카오 각계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좋은 소식이라며 마카오 관광 등 업종의 회복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지 관광객에게 코로나19 사태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마카오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했다. 

국가이민관리국은 12일부터 내지는 주해시 주민과 주해시 거주증 소지자의 마카오 여행허가를 회복하며 특수상황이 없을 경우 8월26일부터 광동성 주민의 마카오 여행허가 발급을 회복하고 내지와 마카오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전제로 전국공안기관 출입경관리부서에서 9월 23일부터 내지주민의 마카오 여행허가 발급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공보 발표이후 마카오의 관광과 요식업계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마카오 시민 진모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정부가 출범한 조치들이 점진적으로 실행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며 개인 여행이 회복되면 여행자가 많아지고 장사도 잘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경문(張敬文) 마카오 청년국제여행사의 부사장은 정말 고무적이라며 한동안 관광업이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모두 내지의 여행허가 발급 회복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영성(楊永成) 마카오 중소요식업상회 이사장은 정말 좋은 소식이라면서 조국의 관심에 감사드렸다. 그는 상반기 코로나 19 사태의 영향을 크게 받은 요식업이 드디어 회복될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출발의 기회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기간 마카오는 방역을 잘함과 아울러 관광기반시설 건설을 보강하고 전자지불 여건을 보완하고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며 전자할인플랫폼과 특색상가를 건설하여 내외 관광객이 마카오에서 새로운 체험을 할수 있도록 했다. 
마카오특별행정구 대건업(戴建業) 경제국 국장은 이렇게 말한다. 

“특색매장 계획은 역사도시의 일부 특색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중소기업들을 조직하여 내지의 유명 대중소비 플랫폼에서 그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여 내지의 관광객이 마카오 방문에 앞서 마카오의 특색 매장과 상품, 서비스, 스토리를 알도록 하는 계획입니다. 특색매장 계획을 통해 마음 편하게 여행할수 있다는 입소문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호경광(胡景光) 마카오 관광업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기간 마카오가 출시한 현지관광프로젝트의 관광코스가 계속 유지되고 내지 관광객들에 개방되기를 희망했다. 

“마음으로 부터 출발하여 마카오를 관광하는 것을 테마로 한 일련의 현지 관광 이벤트는 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 마카오는 관광 코스가 아주 전통적이였는데 이번에 새로운 관광코스 25개를 개발했습니다. 이런 관광코스들은 내지 관광객에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내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