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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霧 속의 금산령
8월 10일 새벽 운무 속에 묻힌 금산령(金山嶺) 장성. 당일 새벽 하북성 승덕(承德)시 란평(灤平)현 금산령장성이 자욱한 운무 속에 묻히면서 그림같은 선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周萬平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