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성이 연출한 영화 “나와 나의 고향-하늘에서 떨어진 UFO(天上掉下個UFO)”의 주연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UFO”에서 2019년 음력설부터 외계인의 괴롭힘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황발(黃渤)이 2020년에도 외계인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 사건으로 환상의 파트너인 당인거리 탐정 왕보강(王寶強)과 류호연(劉昊然)이 극 중에서 재회한다. 여기에 왕연휘(王硯輝), 왕신(王迅), 동자건(董子健)이 합류해 코믹을 더하고 동려아(佟麗婭)도 특별출연으로 시선을 끈다.
당인 탐정그룹은 외계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귀주(貴州) 금남(黔南)에서 예상치못한 코믹한 SF극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