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프로에 새롭게 연변지명 유래가 소개되면서 젊은이들은 모르던 것을 알게되여 신기해 하고 노인들은 전에는 많이 부르던 이름들인데 점점 잊혀져 간다며 새로운 추억으로 방송을 감미하고 있습니다.
도문은 제가 어린시절 학교를 다니던 고장이라 00골(정답, 편성자 약함)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연변의 첫 한어사범학교가 자리 잡았던 곳으로 전설이 많았습니다. 중조친선의 이야기도 적지 않았습니다.
퀴즈 답안 작성자:
김봉숙 리해숙 조태산 허애자 김봉선 김연옥 김희숙 박순자 박계옥 박인순 김옥자 김순옥 리영자 리선자 이선자 리련옥 리종길 최화원 박경만 박종근 황순금 김정자 태봉선 박상국 박철원 등 청취자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