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8-17 14:12:21 출처:cri
편집:林凤海

판다, 고원지대 생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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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원만(圓滿)"이 서녕 판다관에서 대나무잎을 먹고 있다.
청해성 서녕(西寧) 판다관의 네 마리 판다는 이미 서녕에서 1년 남짓 생활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이미 청해 티베트고원의 기후에 적응했고 신체적 각항 지표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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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기자: 경휘봉(耿輝鳳) 촬영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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