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장춘시 영창로(永昌路)에 자리한 사탕주이(砂唐居) 음식점은 중국 동북지역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푸짐한 양의 요리 대신 미니뚝배기 요리를 선보여 인기를 모으며 '왕훙' 가게로 떠올랐다.
미니뚝배기 요리는 낭비도 피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양이 적은 만큼 여러 가지 요리를 더 주문할 수 있는 장점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Choose a language
베이징
PM2.5150
8℃/36℃
인민폐(위안화)
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