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숙천시 목양현 남호가도에 위치한 연못에서 한무리 백로가 노닐고 있다. 최근 들어 목양현은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사람들의 조류보호 의식이 증강됨에 따라 날로 많은 백로가 찾아들면서 백로 서식지로 전환해 이 시골마을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촬영: 정화명(丁华明) 황계원(黄启源)
강소성 숙천시 목양현 남호가도에 위치한 연못에서 한무리 백로가 노닐고 있다. 최근 들어 목양현은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사람들의 조류보호 의식이 증강됨에 따라 날로 많은 백로가 찾아들면서 백로 서식지로 전환해 이 시골마을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촬영: 정화명(丁华明) 황계원(黄启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