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8-24 09:54:19 출처:cri
편집:宋辉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3차 지도자 회의 곧 개최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3차 지도자 회의가 8월 24일 화상방식으로 개최된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 소집에 앞서 캄보디아 주재 중국 대사 왕문천(王文天)은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3차 지도자 회의는 "동반자 관계 격상, 공동 번영 추진"을 주제로 한다고 소개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한 화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만연되고 역 글로벌화와 보호주의가 대두하는 배경하에 이번 회의는 란창강-메콩강 지역 각국이 상호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며 각 영역의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함께 질병사태에 대응하고 사태 후 사회경제 회생에 대응하는데 유리하다. 왕문천 캄보디아 주재 중국  대사의 말이다. 

"란창강-메콩강 협력메커니즘은 2016년 3월 해남 삼아시에서 정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란창강-메콩강 지역 6개 국이 공동 상의, 공동 건설, 공동 향유하는 신형의 차지역 협력 메커니즘입니다. 우리는 란창강-메콩강 협력은 물로 인해 산생되고 물로 인해 흥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기타 메콩강 지역 협력메커니즘에 비해 출발이 가장 늦었지만 발전이 가장 빠르고 영향력이 가장 크며 가장 큰 활력과 발전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왕문천 대사는 란창강-메콩강 협력메커니즘 구축이래 본지역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짧디 짧은 4년간 각국의 공동 노력으로 란창강-메콩강 협력은 정치안보, 경제 및 지속가능 발전, 사회인문 등 3대 기간을 긴밀히 둘러싸고 쾌속 확대기에서 전면발전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메커니즘의 건설이 갈수록 보완되고 협력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며 내생동력이 꾸준히 증강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란창강-메콩강 협력의식이 갈수록 민심을 얻고 있습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란창간-메콩강 협력은 본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고 발전격차를 줄이며 아세안 공동체 건설을 지지하고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추동 실행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아울러 한층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보편적인 혜택을 가져오고 균형을 이루며 공동 상생하는 경제 글로벌화 행정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습니다."

란창강-메콩강 협력 미래 발전방향에 언급해 왕문천 대사는 각국 실제 수요에 근거해 각국 인민에게 더 실질적이고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표시했다. 

"올해 2월 라오스에서 개최된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5차 외무장관회의에서 각국은 향후 란창강-메콩강 협력에서 이 지역 경제발전벨트 건설 추진을 위해 진력하고 공중보건, 수자원, 농업, 민생, 비 전통안보, 차지역 메커니즘 조화발전 등 7대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결같이 동의했습니다. 향후 란창강-메콩강 협력은 각국의 실제수요에 근거해 꾸준히 새로운 협력영역을 개척하고 협력방식을 최적화하며 합력을 이루어 더욱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민생프로젝트를 건설함으로써 각국 인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왕문천 대사는 이번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3차 지도자회의가 란창강-메콩강 협력발전의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더욱 풍성한 성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곧 개최되는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3차 지도자회의가 란창강-메콩공 협력발전의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란창강-메콩강 협력의 미래를 한층 계획하고 더욱 많은 영역에서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란창강-메콩강 협력이 '일대일로' 공동 건설 과정에서 차지역 협력의 모범이 되고 신형 국제관계를 건설하는 생동한 실천이 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선행버전이 되어 이 지역 대중의 "란창강-메콩강 꿈" 실현을 추동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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