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합비시에 연일 고온이 지속되면서 적지 않은 시민들은 집 근처의 "도시 독서공간"을 찾아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
최근년래 합비시는 책 빌리기, 책 구매, 독서를 일체화 한 도시 독서공간을 건설해 전 시민들의 독서를 창도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유군희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도시 독서공간" 시원한 여름을 즐겨
안휘성 합비시에 연일 고온이 지속되면서 적지 않은 시민들은 집 근처의 "도시 독서공간"을 찾아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
최근년래 합비시는 책 빌리기, 책 구매, 독서를 일체화 한 도시 독서공간을 건설해 전 시민들의 독서를 창도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유군희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