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0-08-27 12:19:53 출처:cri
편집:赵雪梅

(심천특구 40년) 외국기업이 본 중국: 독일기업, 심천은 유일무이하다

짧은 40년 동안 심천은 남해 바다가의 작은 어촌으로부터 현대화한 혁신형 도시로 발전되어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창조문화는 심천 경제특구의 발전에 그칠줄 모르는 동력을 주입하였으며 세계 각 지역의 기업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심천에 새로운 연구개발기구를 설립하는 것은 갈수록 다국가회사의 선택으로 되고 있다. 7월 30일, 독일상공대회 창조센터가 심수에서 시동을 걸었다. 독일 해외상회연맹은 이번에 세계 첫 창조센터를 세웠다. 독일상공대회 광주대표처 수석대표인 막시밀리안 부테크 (馬銘博) 중국-독일상회 화남/서남구 집행 이사는 중앙방송총국의 특별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심천의 개방과 포용은 인상이 깊다고 하면서 짙은 창조의 분위기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선택하여 시작하게 하며 이곳에 단호하게 남도록 하게 한다고 표했다.

심천은 유일무이, 우리의 선택은 여기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늘 심천을 중국의 '실리콘 밸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막시밀리안 부테크 집행이사가 볼 때 심천은 유일무이하며 세계급의 하드웨어 창조센터라고 부를 수 있다.

"창조는 우리가 특별히 주목하는 영역입니다. 세계적으로 기타 지방에도 일부 창조산업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심천은 이와 몹시 다릅니다. 심천의 특유한 하드웨어 창조와 발전 환경은 우리를 이곳에서 쉽게 첨단기술과 접촉할 수 있게 하고 첨단기술 인재를 만나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심천을 창조의 잠재력을 제일 구비한 곳으로 간주하는 부분입니다."

독일상공회 창조센터는 심천 사구 망곡(網谷)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첨단기술기업, 창조창업 부화기, 쾌속 성장형 기술센터가 운집하여 있다. 

막시밀리안 부테크 집행이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린 창조센터를 심천에 이전한 것은 이곳에 많은 창조형 회사가 모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창조단지의 일부로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시작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심천은 나의 생활의 중심이며 나는 이곳의 일원으로 되고싶다

막시밀리안 부테크 집행이사는 여러 나라에서 근무한 적 있다. 심천의 개방과 포용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40년전에 심천은 개혁과 개방의 창구였다고 하면서 그때 심천 경제특구는 외국 투자자들의 중국 진출을 환영했다고 말한다. 현재 심천은 생활력으로 충만된 현대화한 도시로 되었으며 이곳에는 꿈을 가진 많은 젊은이들이 있다. 거리에는 모터찌클의 소리를 듣기 힘들다. 이곳의 전동차, 공공버스는 모두 신규 에너지의 차량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아주 개방적이다. 우호적인 포용의 분위기는 이곳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금방 이곳에 융입되게 한다. 막시밀리안 부테크 집행이사는 심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이곳을 '집'으로 간주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기간, 저는 중국을 떠난 적 없습니다. 심천이 바로 저의 생활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친구와 애완동물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 주거 아파트가 없습니다. 이곳에만 저의 주거 아파트 있습니다."

독일기업, 아주 확고하게 중국에 남기를 원한다

올해 글로벌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으로 여러 업종은 모두 다소 영향을 받았다.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은 시장 회복이 아주 빠르며 이윤을 볼 수 있다. 이와는 달리 주요하게 수출업무에 종사하는 일부 기업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아주 확고하게 중국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마밍보 집행이사는, 중국-독일상회는 독일기업이 이곳을 떠나려한다는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독일기업은 모두 확고하다고 말했다. 일부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잠시 중단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후 곧 재개되게 된다. 중국은 독일의 제일 중요한 무역동반자이며 독일기업은 향후 중국의 한층 더 되는 투자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다.

독일은 개방한 시장이며 또 기타 개방한 시장에 의뢰한다. 막시밀리안 부테크 집행이사는 연결 끊기와 무역보호주의는 절대로 글로벌 경제성장을 촉진할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공감대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이 가운데서 혜택을 입을 수 있길 바랐다.

번역/취재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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