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말이면 베이징시의 녹지 공원 500미터 반경 커버율이 85%, 1인당 공공녹지면적이 16.5평방미터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베이징은 각 유형 공원 1050개, 소형 녹화 광장인 ‘포켓 파크’와 ‘미니 녹지’ 400여개를 건설했다.
이제 베이징 시민들은 문을 나서면 푸름의 공간과 만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징 도심지역 시청(西城)구 시하이(西海)습지공원
베이징 둥청(東城)구 신중 (新中)거리 도시삼림공원
베이징 하이댄(海淀)구 중관촌(中關村)서구 공원
신화사 천중호우(陳鐘昊), 쥐환쭝(鞠煥宗) 촬영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