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稷壇(사직단): 서기 1420년 명(明) 영락(永樂) 19년에 건조.
사직단은 자금성 동쪽의 태묘(太廟)인 지금의 노동인민문화궁과 좌우로 대칭된다.
사직단 내에는 한백옥으로 구축된 3층 정사각형의 오색토(五色土) 단대(壇臺)가 있다.
명청 황제들은 이곳에서 토신(土神)과 곡신(谷神)에게 제사를 지냈다.
社稷壇(사직단): 서기 1420년 명(明) 영락(永樂) 19년에 건조.
사직단은 자금성 동쪽의 태묘(太廟)인 지금의 노동인민문화궁과 좌우로 대칭된다.
사직단 내에는 한백옥으로 구축된 3층 정사각형의 오색토(五色土) 단대(壇臺)가 있다.
명청 황제들은 이곳에서 토신(土神)과 곡신(谷神)에게 제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