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9-07 20:33:31 출처:cri
편집:权香花

제15회 중국장춘영화제 개막, 최초로 국제영화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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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국장춘영화제가 5일 길림 장춘에서 개막했다. “새 시대, 새 요람, 새 파워”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는 “금록상”시상과 영화포럼, 영화집중상영 등 5가지 테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나와 나의 조국(我和我的祖國)”, “캡틴 파일럿(中國機長)”, “반등자(攀登者)”등 15편이 후보작으로 선정되어“금록상” 최우수 영화상과 최우수 남녀주연상 등 10개 부문의 상을 두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금록상”심사위원회는 감독 정음남(丁蔭楠) 과 정성(丁晟 )감독, 배우 영(매詠梅)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화제 주요부문인 집중상영기간에는 4k로 복원한 “레베카”, “선셋 대로”, 2k로 복원한 애니메이션 “나타요해(哪吒鬧海)”등 명작들을 선보인다. 이번 장춘영화제에서는 최초로 국제영화집중상영 코너를 추가해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명 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후보작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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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생태, 융합, 혁신”의 발전이념으로 영화제를 기획하고 온, 오프라인 결부, 5G, VR 등 선진기술 도입, 빈틈없는 방제조치 이행으로 국제적이고 영향력 있는 영화제를 만들도록 고안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 배우 류엽(劉燁)은 중국 영화의 요람인 장춘에서 수많은 우수한 영화작품이 배출되었다며 장춘영화제를 계기로 이 곳의 영화사업이 새롭게 부흥하고 중국 영화가 해외에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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