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신(黃建新) 감독의 신작 “1921” 촬영이 한창이다.
최근 제작진은 주연 황헌(黃軒)과 니니(倪妮)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주인공은 캐릭터를 잘 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황헌은 과감히 삭발하고 니니 또한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영화 “1921” 스틸컷 주연 모습 첫 공개
황건신(黃建新) 감독의 신작 “1921” 촬영이 한창이다.
최근 제작진은 주연 황헌(黃軒)과 니니(倪妮)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주인공은 캐릭터를 잘 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황헌은 과감히 삭발하고 니니 또한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