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방송을 송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저의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6월 27일에는 저희 할머니 댁에서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지낸 제사는 저희 큰아버지아 아버지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가 됩니다만,
저의 세대에는 증조 할아버지와 증조 할머니가 됩니다.
큰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증조할머니(아버지에게는 할머니가 되겠죠)는 김해 허씨였다고 합니다.
저의 가문에도 김해 허씨의 시조인 허황옥의 피가 섞여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다음 제사는 외할머니 댁에서 행하는 외할아버지 제사입니다.
저의 집에서 하지 않아 저는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월 1일
대구에서 구원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