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9-14 11:49:44 출처:cri
편집:权香花

북산가두 단연지역사회 코기러기 사연혁

길림성 연길시 북산가두 단연지역사회에는 자기몸을 돌볼사이 없이 뛰여다니는 민정부주임 사연혁  있습니다. 

2010년부터 사업에 참가해서 민정부주임을 맡으면서 일편단심 하루와 같이 빈곤호,장애인,독거로인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당원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그를 찾아오는 주민 대부분은 곤난이 있어서 해결해 달라고 찾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연혁은  자기일처럼 차별히 없이 따뜻하게 접대하고 참답게 해결해 줍니다.
한번은 지역사회 주민이 무거운 목재를 차에 실어야 하는데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그날따라 사주임은 몸이 안좋은 상태였 지만 즉시로 달려가서 안간힘을 다하여서 차에 실어 안전하게 갈수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슨일이나 앞장에 나서는 사연혁은 몸이 피곤에 쌓여 힘들어 할 때마다 옆에서 휴식을 권고하여도 자기가 주민들 정황을 잘 안다면서 모든 일을 끝까지 깨끗히 철저히 마무리 하는 사연혁이였습니다 .문명도시 창건에도 지역사회 골간들을 묶어서 지역사회를 빈틈없이 찾아다니며 힘든 일 ,어지러운 일 가리지 않고 출근 시간이 따로 없이 매일 앞장에서 선봉모범역할을  하였습니다.
단연지역사회를 가정으로 인정하고 명절이면 밤잠을 설치면서 곤난한 가정을 조사하여서는 물품을 보내주군 합니다 .올해만 하여도 몇십호 곤난을 해결하여 주었답니다. 사연혁은 최근에   북산가두 제일 아름다운 사람으로 표창받았습니다 .

2020년 9월13일
 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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