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배우들이 연극 “역행(逆行)”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역소재의 연극 “역행”이 무한 중남극장에서 상연했다. 무한인민예술극장 배우들은 방호복과 흰 가운을 번갈아 입으면서 방역 최전선에서 분전한 의료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재연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방역소재 연극 “역행” 상연
9월 11일 배우들이 연극 “역행(逆行)”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역소재의 연극 “역행”이 무한 중남극장에서 상연했다. 무한인민예술극장 배우들은 방호복과 흰 가운을 번갈아 입으면서 방역 최전선에서 분전한 의료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재연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