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야생동물원(어드벤처월드)에서 판다 '에이메이'(永明)가 28세 생일을 맞았다.
동물원의 사육사가 '에이메이'에게 28을 본뜬 얼음과 생일 축복 메시지가 적힌 대나무를 선물했다.
'에이메이'는 청두(成都) 판다사육기지와 에드벤처월드가 1994년 판다과학연구협력을 전개한이래 이 기지가에서 처음 일본에 보내진 판다 중 한마리다.
촬영: 신화사/교토사
일본에 서식하는 판다 '에이메이'(永明), 28세 생일 맞이
9월14일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 야생동물원(어드벤처월드)에서 판다 '에이메이'(永明)가 28세 생일을 맞았다.
동물원의 사육사가 '에이메이'에게 28을 본뜬 얼음과 생일 축복 메시지가 적힌 대나무를 선물했다.
'에이메이'는 청두(成都) 판다사육기지와 에드벤처월드가 1994년 판다과학연구협력을 전개한이래 이 기지가에서 처음 일본에 보내진 판다 중 한마리다.
촬영: 신화사/교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