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라이트 쇼 "현악의 빛(玄岳之光)"이 최근 무당산(武當山) 옥허궁(玉虚宫)에서 막을 열었다. 고건물과 빛, 소리, 예술, 과학이 어우러져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호북성 무당산풍경구에 위치한 옥허궁은 무당산 건물의 군락 중 최대의 궁전 중 하나로 명나라 영낙(永樂)연간에 축조되었다.
사진은 지난 14일에 촬영한 무당산 옥허궁 라이트 쇼 현장이다.
사진: 신화사 두화거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라이트 쇼로 새롭게 변신한 고건물
대형 라이트 쇼 "현악의 빛(玄岳之光)"이 최근 무당산(武當山) 옥허궁(玉虚宫)에서 막을 열었다. 고건물과 빛, 소리, 예술, 과학이 어우러져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호북성 무당산풍경구에 위치한 옥허궁은 무당산 건물의 군락 중 최대의 궁전 중 하나로 명나라 영낙(永樂)연간에 축조되었다.
사진은 지난 14일에 촬영한 무당산 옥허궁 라이트 쇼 현장이다.
사진: 신화사 두화거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