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7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북성 당산(唐山)시 모습이다.
2018년 이래 하북성 당산시 개평(開平)구는 동호구역 백년 낡은 광산채굴지역의 열악한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후로 혼잡하고 오염이 심한 기업 72개와 무명 장소 327곳을 정리한 후 "도시 속 정원"건설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현재 이 지역은 그림같은 꽃 바다가 펼쳐져 많은 여행객과 시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으며 아울러 생태도시건설의 새 명함으로 부상했다.
(사진: 신화사 楊世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