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9-23 10:17:16 출처:cri
편집:林凤海

습근평 주석 제75회 유엔총회 일반변론서 중요한 연설 발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제75회 유엔총회 일반변론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사태 앞에서 각국은 인민 제일, 생명 제일의 이념을 실천하고 단합을 강화하며 동고동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가 코로나19 사태와 투쟁하고 있는 때 각국 인민은 서로 도우면서 중대한 재난 앞에서 인류의 용기와 결심, 관심을 보여주어 암흑의 시기를 비추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는 궁극적으로 감염병을 이겨낼 것이며 승리는 기필코 세계 인민에게 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계속 여러 나라와 방역경험과 진료기술을 계속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며 세계 방역물자 공급 사슬의 안정을 확보하고 바이러스의 기원 조사와 전파경로에 대한 세계적인 과학연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개발한 백신 여러 가지가 이미 3상 실험을 시작했으며 개발이 끝나 사용에 투입하면 세계 공공상품으로 개발도상국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년안에 국제원조 20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 약속을 참답게 집행하고 농업과 가난구제, 교육, 여성과 어린이, 기후변화 등 영역에서 국제협력을 돈독히 하고 각국의 경제와 사회 발전 회복에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에 네가지 시사점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 인류는 서로 연결되고 서로 소통하며 동고동락하는 지구촌에 살고 있기때문에 각국은 긴밀하게 연결되고 인류는 운명을 함께 하고 있다. 

“그 어떤 나라든지 다른 나라의 어려움 속에서 이익을 얻을수 없고 다른 나라의 동란 속에서 안정을 찾을수 없습니다. 이웃에 화를 전가하고 강 건너 불보듯한다면 다른 나라의 위험이 자신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속에 있다는 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해야 하며 이익의 소집단에서 벗어나고 게임적인 생각을 바꾸어야 하며 대가정 의식과 협력 상생의 이념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이데올로기 분쟁을 버리고 문명 갈등의 함정을 뛰어넘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각국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과 모델을 서로 존중하며 세계의 다양성이 인류사회 진보의 끊임없는 동력과 인류문명의 다채로운 천연적인 형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경제 글로벌화는 객관적인 현실이고 역사적인 조류이다. 경제의 글로벌화 대세 앞에서 타조처럼 머리를 모래에 파묻고 못본체 하거나 돈키호테처럼 긴 창을 휘두르며 막으려 하는 것은 역사적인 법칙에 위배되는 일이다. 세계는 다시는 서로가 봉쇄하고 고립하던 상태에로 돌아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결렬시키지도 못한다. 어느 나라든지 경제글로벌화의 도전을 피할수 없으며 빈부 격차와 발전 격차 등 중대한 문제를 직시하여야 한다. 

셋째, 인류는 자체혁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녹색발전 방식과 생활방식 형성에 박차를 가하며 생태문명과 아름다운 지구를 건설해야 한다. 인류는 더는 자연의 연이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받기만 하고 투자하지는 않으며 개발만 하고 보호하지 않으며 이용만 하고 복구하지 않는 옛 길을 계속 가서는 안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협정”은 세계녹색저탄소 전환의 큰 방향을 대신하며 고향 지구를 지키기 위해 취해야 할 최저 한도의 행동이기 때문에 각국은 반드시 결정적인 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중국은 국가자주적인 기여를 늘리고 보다 유력한 정책과 조치를 취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2030년 이전에 최고치에 도달하도록 하며 2060년 전에 탄소중립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 할것이다. 각국은 혁신과 조율, 녹색, 개방, 공유의 새로운 발전 이념을 수립해야 하며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혁명의 역사적인 기회를 활용하여 포스트 코리아 시대 세계 경제의 “녹색회복”을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의 강대한 시너지를 모아야 한다.
 
넷째, 글로벌 거버넌스체계는 개혁과 보완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는 각국의 집권 능력에 대한 큰 고험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거버넌스체계에 대한 점검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자주의의 길을 견지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해야 합니다. 글로벌 거버넌스는 응당 공동 협상, 공동 구축, 공유의 원칙에 따라 각국의 권리의 평등과 기회의 평등, 규칙의 평등을 추진해야 하며 글로벌 거버넌스체계가 변화한 세계정치와 경제에 부합해야 하며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현실적인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평화발전 협력상생의 역사적인 추이에 부합해야 합니다. 국가간의 의견상이는 정상적이며 대화와 협상으로 타당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간에 경쟁은 있을 수 있으나 반드시 긍정적이고 선의적이여야 하며 도덕의 마지노선과 국제적인 규범을 지켜야 합니다. 대국은 응당 대국 다워야 하며 더욱 많은 글로벌 공공상품을 제공하고 책임적인 대국이 돼야 하며 대국의 소임을 다해야 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이며 평화발전의 길과 개방발전, 협력발전, 공동발전의 길을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을 것이고 확장하지 않으며 세력범위를 긋지 않고 그 어떤 나라와도 냉전이든 전쟁이든 하지 않으며 대화로 의견상이를 해소하고 협상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다. 중국은 홀로만 발전을 도모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나라와 승부를 겨루지 않고 국문을 닫고 폐쇄 운영하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와 국제의 이중순환을 서로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형성하여 중국 경제발전을 위해 공간을 개척하고 세계경제회복과 성장에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중국은 계속 세계평화의 건설자와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와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다. 

번역/편집: 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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