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줘융춰(羊卓雍措)는 티베트 산남(山南)시 랑카자(浪卡子)현 경내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 수면의 해발 높이가 4400여미터에 달한다.
양줘융춰는 나무춰(納木措), 마방융춰(瑪旁雍措)와 함께 티베트의 3대 성호로 불린다.
이곳은 호수와 산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그림같은 경관을 연출하며 성호를 한번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온다.
(사진: 湯德宏)
양줘융춰(羊卓雍措)는 티베트 산남(山南)시 랑카자(浪卡子)현 경내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 수면의 해발 높이가 4400여미터에 달한다.
양줘융춰는 나무춰(納木措), 마방융춰(瑪旁雍措)와 함께 티베트의 3대 성호로 불린다.
이곳은 호수와 산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그림같은 경관을 연출하며 성호를 한번 보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온다.
(사진: 湯德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