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추석하면 '달 구경'을 빼놓을수 없다.
올해 추석의 보름달은 올해의 두번째로 작은 보름달로 추석 이틑 날 새벽인 10월2일 5시 5분에 가장 둥글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때는 대부분 사람들이 달콤한 꿈나라에서 헤매는 때라 달구경을 하기 어려울 수 있다.
천문학자들은 굳이 가장 둥글때 달구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한다. 천문학자들은 올해 추석날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달님이 가장 적합한 높이에 이르게 되어 달 구경에 적합하다며 공원이나 호숫가, 산꼭대기 등 곳에서 밤 하늘의 가장 밝고 아름다운 천체인 달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달님을 바라보며 상아, 옥토끼를 머리 속에 그려보고 고시 몇수를 읊어보는 것도 남다른 명절의 흥을 돋구지 않을까 싶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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