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쓰촨성(四川)문화관광발전대회와 제6회 중국(쓰촨) 국제관광투자대회, 제7회 쓰촨국제관광교역박람회 3대 문화관광성회가 쓰촨성 러산(乐山) 어메이산(峨眉山)시에서 9월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었다. 9월26일 쓰촨성 문화관광3대 성회 중의 하나인 중국문화관광인적자원서비스산업발전서밋이 러산어메이산시에서 있었다.
중국문화관광인적자원서비스산업발전서밋 현장 촬영:王卫东
서밋은 “문화관광산업의 업그레이드, 인적자원산업의 발전 추진”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중국문화관광인적자원발전백서》를 발표하여 새시기 중국문화관광인적자원의 목표와 과업, 발전방향, 산업단지 건설기획 등을 거시적으로 분석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문화관광산업과 인적자원건설은 반드시 인공지능과 “인터넷+”를 활용하여 산업 클러스터와 인재융합을 형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문화관광인적자원서비스산업발전서밋 현장 촬영:王卫东
서밋은 기조연설과 라운드테이블포럼, 협력협약식 등 계열행사와 쓰촨문화관광인적자원서비스산업단지 오픈식, 서남인적자원빅데이터교역센터 가동식 등 행사를 개최해 쓰촨성인적자원산업의 발전과 “관광으로 시장 발전 추진, 산업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러산의 발전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