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 서기가 12일 중국의 가장 큰 경제 대성인 광동성을 시찰하면서 백년래 보기드문 대 변국의 시대에 맞닥뜨린 지금 중국은 자주혁신, 자력갱생의 길로 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습근평 총서기는 조주삼환(潮州三還)(그룹)주식유한회사를 방문해 실험실과 작업장을 돌아보고 기업 핵심기술 돌파 상황을 알아보았다.
중국의 전자부품과 선진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영역의 선두업체인 조주삼환(그룹)주식유한회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의 부강을 위해 기여하라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