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10-14 18:24:15 출처:cri
편집:朱正善

외국인이 보는 심천, "고학력자 운집, 비즈니스에 적격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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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경제특구는 설립 40년간 수많은 발전 기적을 낳았다. 

요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심천, 개혁개방 재 출발의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생기와 활력으로 차념치는 심천, 이 곳은 자석마냥 수 많은 외국인들을 흡인하고 있다. 매력의 도시 심천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그들을 만나보자!

심천에서 25년간 생활했다는 미국 학자 마리안 여사는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이 보고 느낀 심천의 변화를 얘기한다. 사회학을 연구하는 그는 최근 5년간 심천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젊은이들의 학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한다. 

"지금 심천의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대졸입니다. 전에는 심천에 와 일자리를 찾는 농민공이 많았는데 중국의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고학력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심천 상주인구의 평균 연령은 33세에 불과했고 취업자가 상주인구의 86%를 차지했다. 심천은 중국에서 '청춘'의 도시, '가장 분발하는'도시로 불린다. 

마리안 여사는 심천에는 '심천에 오면 바로 심천사람이다'라는 마음에 쏙 와닿는 도시 슬로건이 있다고 말한다. 

올해 9월 심천시 왕워이(王偉)서기는 제18회 중국국제인재교류대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현재 심천의 인재가 600만명이상인데 그 중 고학력 인재가 1만7천명, 귀국한 해외유학파가 14만명을 웃돈다고 소개했다.

미국에서 사회학과 인류학을 전공한 마리안 여사는 1995년에 휴스턴에서 중국에 왔다. 박사논문을 마무리하고 심천에 왔다고 하는 마리안은 여사는 심천에 오는 사람들은 거개가 자신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도대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을 지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며 심천의 개방된 사회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심천의 매력은 평방킬로미터당 8.5개의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이 있고 매일 평균 71개의 발명특허가 속출하고 있는 혁신 실력에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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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에서 8년간 일해온 미국 젊은이 케빈은 이 곳에 자신의 회사를 세웠다. 그의 눈에 비친 심천은 과학기술 혁신의 도시이다. 

"심천이 과학기술 혁신의 도시이기때문에 이 곳에 회사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모두 심천에서 프로젝트의 영감을 찾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에 '심천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할데 관한 종합개혁시범실시방안(2020-2050)'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는 조건이 부합되는 외국인 고학력 인재의 영구 거주증 획득에 편의를 제공하며 고도로 편리화된 경외 전문인재 개업을 제도화하고 경외 인원들이 각 유형 직업자격시험에 참가하는 자격 제한을 완화하며 첨단 기술 영역에서의 외국인 투자 제한을 한층 완화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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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려 9만여개 외국 기업이 심천에 등록했다. 중국 유럽연합 상회 화남분회 회장인 프랜시 여사는 심천에 온지 14년이 된다고 한다. 

"심천은 전에 작은 어촌이었지만 개혁개방을 실시하는 경제특구가 된 후에는 발전속도가 아주 빨라졌습니다. 또한 개혁개방 과정에 점차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세계급 도시가 되었습니다."

심천의 혁신발전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본 그녀는 자신만의 감수가 있다.

"이 곳은 창업자의 낙원, 금융창업의 가속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은 심천에 세워진 회사들의 초창기 발전에서 아주 관건입니다. 일부 다국가 회사들도 심천 기업의 창발력과 혁신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올해 9월 말까지 심천의 업체는 348만1천개에 달했다. 8월에 신규 등록한 업체를 보면 차세대 정보기술과 디지털 경제, 프리미엄 장비제조, 바이오의약, 신소재, 그린 저탄소, 해양경제 등 7대 전략적 신흥산업기업이 작년 동기대비 대폭 증가했다. 

올해 중국은  '외국인투자법'을 실시하고 '심천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할데 관한 종합개혁시범실시방안(2020-2050)을 발표해 공평하고 개방적인 시장환경을 한층 보완할 것이라고 분명히 제기했다. 

프랜시 여사는 중국이 심천에서의 외국 기업의 발전에 보다 훌륭한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지금은 법률법규와 사법해석이 보다 상세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을 크게 안심시킵니다. 이 역시 감독관리 분야에서 중국이 이룩한 중대한 진보라고 봅니다."

경제특구 설립 40년간 심천의 연간 실제이용외자는 587배 증가하고 대외무역 수출 총액도 중국에서 연속 제1위를 차지했다. 

프랜시 여사는 보다 많은 외국기업들이 심천에 와서 사업하고 심천과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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