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퇴(三星堆) 국가문물보호시범구 건설을 추진하고 삼성퇴 중국과 세계문명 발전사에서 고대 촉나라(古蜀) 문명의 지위를 충분히 보여주고저 삼성퇴 박물관이 10월10일 세계적으로 삼성퇴고촉문화유적박물관 및 부속시설공사건축 컨셉디자인안 공모를 시작했다.
삼성퇴 유적지에서 계속 고고학 성과가 끊기지 않으면서 기존의 전시관이 새로운 문물을 전시할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삼성퇴박물관은 삼성퇴박물관 신전시관을 높은 수준으로 기획하고 높은 기준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신관 컨셉디자인안 공모전을 시작했다.
삼성퇴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실력이 있고 경험이 있는 설계기구에서 신관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맡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누적 상금 1000만 위안을 제시하였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10월10일부터 중국의 입찰공공서비스플랫폼(www.cebpubservice.com)과 중국 구매입찰사이트(www.chinabidding.com.cn), 삼성퇴박물관의 공식사이트(www.sxd.cn)에 공지하였다.
주쟈커(朱家可)삼성퇴풍경구관리위원회 부주임은 삼성퇴박물관 신관은 삼성퇴국가고고학 유적지 공원 건설과 세계문화유산 신청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 때문에 공모에 응한 방안이 “인간본위”와 “전시관과 공원의 융합”을 구현하기를 희망했다. 주쟈커 부주임은 전 세계의 유수한 설계팀과 개인들이 방안 응모에 참가하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