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내일을 봐요” 국제맹인의 날 공익음악회가 베이징 천교예술센터에서 열렸다.
4개 악장으로 나뉜 공연에는 중국장애인예술단과 중국맹인협회음악 및 예술사업위원회의 30여명 맹인음악가들이 출연해 소프라노, 민족음악, 유행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성악작품과 얼후, 피아노, 마두금 등 악기연주를 비롯한 훌륭한 무대를 펼쳤다.
“내일을 봐요” 국제맹인의 날 공익음악회 베이징서 개최
12일 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내일을 봐요” 국제맹인의 날 공익음악회가 베이징 천교예술센터에서 열렸다.
4개 악장으로 나뉜 공연에는 중국장애인예술단과 중국맹인협회음악 및 예술사업위원회의 30여명 맹인음악가들이 출연해 소프라노, 민족음악, 유행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성악작품과 얼후, 피아노, 마두금 등 악기연주를 비롯한 훌륭한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