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0-10-19 11:23:47 출처:cri
편집:赵玉丹

이탈리아 식량 "무낭비"캠페인 발기인, 중국은 "식량낭비 감소"의 바른 길 가고 있다고

40번째 세계 식량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때 “식량 절약, 낭비 반대” 관념이 중국의 곳곳에서 깊이 있게 뿌리 내리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국제농업정책 교수인 안드레아 세그레 “무낭비캠페인” 발기인이 중국이 추진 중인 “절약 실천, 낭비 반대” 행동은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중국은 “식량낭비를 줄이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치하했다. 

식량안보는 세계 모든 사람과 연관되는 일이며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식량안보가 더욱 취약해진 상황에서 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식량낭비 감소는 식량안보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중국 관련부처는 “식량낭비 반대”의 법치화 장기 유효 기제 쾌속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은 사회적으로 대 규모의 “식량절약” 홍보행사를 진행하여 식량을 아끼고 지구를 사랑하는 이념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다. “무낭비 캠페인”을 발기한 안드레아 세그레 볼로냐 대학교 국제농업정책 교수는 중국의 정책과 조치에 크게 공감했다. 

“중국에서 농업식량 관련 정책을 추진하면서 모든 사람이 음식물 낭비는 그릇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합리적인 음식물 소비는 자신에게 유익할뿐만 아니라 세계가 더 아름다워지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이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에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가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러가지 성과들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발표한데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이 안전하고 충족하며 영양이 있는 음식물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적으로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이 기존의 6억9천명에서 적게는 8300만명, 많게는 1억3200만명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세그레 교수는 중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식량절약”행동은 세계식량안보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기근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지역은 음식물 낭비 현상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낭비 감소와 필요한 사람 돕기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중국의 식량절약 행동은 중국을 놓고 보나 세계를 놓고 보나 모두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중국이 방대한 식량소비 인구와 농업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식량 영역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행동은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세그레 교수는 또 세계가 “공동으로 노력”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적인 성과를 얻으려면 각국은 반드시 적극 협력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그레 교수는 지난세기 90년대부터 식량낭비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밭에서부터 말단의 음식물 수거에 이르는 필요한 사람을 도울수 있는 “최후 1분 시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10년 이탈리아에서 음식물 낭비 방지와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가장 훌륭한 실천”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둔 “무낭비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세그레 교수는 여러나라가 교류를 늘려 서로의 훌륭한 절약 법과 경험을 벤치마킹 하기를 희망했다. 

“이탈리아는 전국 음식물 낭비 예방의 날을 정해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기업에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해마다 캠퍼스에서 교육,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음식물 수거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등 많은 조치들과 프로젝트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절약과 낭비 방지 방법을 널리 알려 그들도 동참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는 중국과 이탈리아는 서로 좋은 경험과 방법, 프레젝트를 공유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양국의 음식물 낭비 체계 구축에 유익합니다.” 
 
지금까지 이탈리아의 식량 “무낭비”캠페인 발기인이 중국은 “식량낭비를 줄이는” 의미 있고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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