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仙玉
2020-10-26 17:46:41 출처:cri
편집:李仙玉

쉬운 데서 어려운 것을 도모하고, 작은 데서 큰일을 행하라

쉬운 데서 어려운 것을 도모하고, 작은 데서 큰일을 행하라_fororder_图难于其易

쉬운 데서 어려운 것을 도모하고,

작은 데서 큰일을 행하라

圖難於其易, 爲大於其細

인용:

“’쉬운 데서 어려운 것을 도모하고(圖難於其易) 작은 데서 큰일을 행하라(爲大於其細). 세상의 모든 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시작되고(天下難事,必作於易) 세상의 큰일은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天下大事,必作於細)’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의 개혁개방이 심화됨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중국의 전면적인 개혁이 중국의 현대화를 촉진하면서 국제사회에도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

-2014년 4월 1일 브뤼헤의 유럽 칼리지에서의 시진핑 주석의 강연 중에서

출처:

“무위를 행하고(爲無爲) 아무것도 일삼음이 없음을 일삼으며(事無事) 맛없음을 맛보라(味無味). 그리고 쉬운 데서 어려운 것을 도모하고(圖難於其易) 작은 데서 큰일을 행하라(爲大於其細). 세상의 모든 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시작되고(天下難事, 必作於易), 큰일은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天下大事, 必作於細). 무위의 성인이 위대해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위대해지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是以聖人終不爲大, 故能成其大). 약속을 쉽게 하게 되면 실현하기 힘들고(夫經諾必寡信), 일을 너무 쉽게 보면 어려움에 부딪치기 마련이다(多易必多難). 성인들에게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그들이 항상 어려움을 보기 때문이다(是以聖人犹難之, 故終無難矣) ”

-노자(老子 기원전 571?-기원전 471년)<노자(老子)·제육십삼장(第六十三章)>

해석:

도난이기역 (圖難於其易), 위대어기세 (爲大於其細), 천하난사 (天下難事), 필작어역 (必作於易), 천하대사 (天下大事), 필작어세 (必作於細)”. 이 말의 의미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쉬운 일부터 시작하고 큰일을 해내려면 행동으로 작고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부터 행해야 하고 세상의 모든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자의 주요 사상이 무위(無爲)이지만 무위의 뜻은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법칙에 순응하며 행동하라는 말이다. 성인들이 “종불위대(終不爲大)”함은 “능성기대(能成其大)”하기 위함이고 “무위(無爲)”로 “무불위(無不爲)” 얻고자 함이다.

어려운 것과 쉬운 것 중의 선택, 큰 일과 작은 일간의 균형은 변증법적인 사고로 보아야 한다. 도(道)는 앉아서만 논할 수 없고 덕(德)은 말로만 쌓을 수 없다. 모든 청사진은 구체적인 지탱 포인트를 수요하고 모든 꿈은 현실적인 시행 포인트를 수요로 한다.

무릇 작은 일에서 시작하고 작은 일을 큰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시진핑 주석 집권이념의 특징 중 하나이다. 시 주석은 사회문제와 관해서는 “작은 문제도 틀어쥐어야 한다”고 했으며 부패척결문제에서는 “호랑이든 파리든 모두 때려야 한다”고 했다. 시진핑 주석이 “성인(聖人)은 열심히 일을 하려는 범인(凡人)이고, 범인은 일을 열심히 하려 하지 않는 성인이다”라는 말을 인용한 것은 바로 열심히 일하고 지식과 행동의 일치를 뜻하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 걸음씩 착실하게 나아간다면 기필코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적수천석(滴水穿石)과 줄을 톱으로 삼아 나무를 자르는 승거목단(繩鋸木斷)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해주기 위한 것이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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