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11-06 20:44:09 출처:cri
편집:朱正善

대학생 '양치기', 치부의 길잡이가 되다

대학생 '양치기', 치부의 길잡이가 되다

11월 3일, 산시(陝西)성 푸우핑(富平)현 류취이(流曲)진 쐉양(雙楊)촌 촌민인 샹빈(向斌)이 젖염소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대학생 '양치기', 치부의 길잡이가 되다

11월 3일, 샹빈이 염소우리에서 동영상을 찍고 있다. 그가 온라인에 개설한 동영상 플랫폼 계정에는 가족의 일상 외에 젖염소를 먹이고 판매하는 동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학생 '양치기', 치부의 길잡이가 되다

샹빈은 쇼트 클립 플랫폼이 그의 판로 확장에 중요한 통로가 됐다며 최근 여러건의 매출이 바로 이 플랫폼을 통해 이뤄졌다고 소개한다. 

대학생 '양치기', 치부의 길잡이가 되다

번역/편집: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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