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0-11-13 16:33:48 출처:cri
편집:李香兰

귀주 검서, 민속낙화로 수입늘려

귀주 검서, 민속낙화로 수입늘려

11월 12일, 주민들이 필절(毕节)시 검서(黔西)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낙화작업장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다.     

귀주성 필절시 검서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조롱박낙화 작업장은 매우 분주하다. 집문 앞에 취직한 주민들이 주문한 민속조롱박낙화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귀주 검서, 민속낙화로 수입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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