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주민들이 필절(毕节)시 검서(黔西)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낙화작업장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다.
귀주성 필절시 검서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조롱박낙화 작업장은 매우 분주하다. 집문 앞에 취직한 주민들이 주문한 민속조롱박낙화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11월 12일, 주민들이 필절(毕节)시 검서(黔西)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낙화작업장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다.
귀주성 필절시 검서현 두견거리에 있는 민속조롱박낙화 작업장은 매우 분주하다. 집문 앞에 취직한 주민들이 주문한 민속조롱박낙화 제작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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