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11-13 10:46:46 출처:cri
편집:权香花

포동의 '고수준 제도형 개방' 이란?

12일, 습근평 최고지도자가 포동의 개발과 개방 30주년 경축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하고 상해 포동의 미래의 발전에 큰 기대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높은 수준의 제도형 개방을 깊 이있게 추진하며 국제협력과 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증강하고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30년 포동의 경험에 대한 총화이자 포동의 미래 발전에 대한 요구이다.

국제사회는 습근평 주석이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임항(臨港) 신구의 역할을 보다 잘 발휘하며 "최고의 표준과 최고의 수준에 맞춰 보다 큰 압력 테스트를 하고" 일련의 중점영역에서 솔선적으로 돌파를 실현할해야 한다고 강조한데 주목하고 있다. 이 두 개의 "최고"와 하나의 "보다 큰" 요구는 현판식을 올린지 1년 남짓한 임상 신구의 발전목표를 명확히 한것으로써 세계를 경탄케 한 테슬라의 '상해 스피드'를 더 많이 창조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자원배치의 능력을 증강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 구축을 위해 서비스 하는" 것도 포동이 보다 높은 수준의 개혁과 개방을 실현하는 하나의 내용이다. 그리고 "국내 대순환의 중심 연결 포인트와 국내와 국제 쌍순환의 전략 연결점으로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포동의 미래의 발전방향으로서 보다 많은 발전 보너스를 세계와 공유하게 됨을 예고한다.

 "연결 포인트"와 "연결"은  "자금과 정보, 기술, 인재, 화물 등 요소배치의 글로벌 영향력 향상"을 필요로 한다. 이에 대해 포동은 자신감이 있다. 육가취(陸家嘴) 금융성의 글로벌 자산 배치의 능력, 장강(長江) 과학성의 과학기술혁신 자원 배치 능력은 세상이 인정하는 바이다. 포동에 자리한 350개의 다국회사 지역본부도 중국의 쌍순환 상호 촉진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찾아 본부 경제를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사슬, 가치사슬의 중요한 허브"로 발전시킬 것이다.

다음 30년간 세계는 포동 그리고 전반 중국의 보다 충만된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며 그 가운데서 보다 많은 발전의 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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