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11-22 15:45:19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발전개혁위원회 "서비스 소비 촉진 새로운 조치 마련할 것"

중국이 서비스 소비 촉진을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마련할 방침이다. 

맹위(孟玮)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 대변인이 최근 밝힌 데 따르면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향후 관련 부처와 함께 서비스 소비 촉진을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마련해 '인터넷+의료 헬스케어', 디지털 스마트 여행, 온라인교육, 스마트 스포츠 등 서비스 소비의 뉴 패러다임을 발전시키며 전통 서비스 업체의 온·오프라인 융합발전을 인도하고 나아가 서비스 소비의 잠재력을 방출시킬 전망이다.  
맹위 대변인은 "코로나19 기간 온라인 의료·스마트 스포츠·온라인교육 등 서비스 소비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했다"며 "가사 서비스·세탁·청결 유지·차량 정비 등 서비스도 온라인 구매 및 사전예약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과 잠재력을 피부로 느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의 소비는 안정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올해 10월 사회 소비재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고 시장 소비는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신형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0월까지 중국 전국 실물상품의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고, 증가율은 1~9월까지의 증가율보다 0.7%p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 간 중국 온라인 경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상황을 볼때 서비스 소비의 온라인 판매는 저조해 점유율이 20% 미만인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9월 중국 국무원판공청은 "신업태·뉴 패러다임을 통한 신형 소비 발전 가속화 견인에 관한 의견"을 발부해 '인터넷 플러스(+) 서비스', 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회서비스 온라인 매칭 및 온·오프라인 융합 심화 가속화를 명확히 제시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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