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12-02 10:41:50 출처:cri
편집:李明兰

OECD,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4.2%로 전망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12월1일 세계경제에 대한 최신 예측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 세계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나았으며 내년에는 4.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각국은 응당 국제협력을 보강하고 세계경제회복을 추진하는 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했다. 

12월1일,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파리 본부에서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이 브리핑에 참가했다. 

“2020년 년초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희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의 좋은 소식과 함께 일부 낙관정서가 생겼으며 불확실한 안개가 걷히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곤경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이날 발표한 최신 예측 따르면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4.2%로 지난 9월 발표에 비해 0.3% 상향 조정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3.7%, 유로존 경제 성장률을 -7.5%, G20 경제는 전반 성장률을 -3.8%로 예상했으며 중국은 2020년 세계 주요 경제체 중 유일하게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동시에 내년 세계경제가 4.2% 성장할 것이며 중국 경제는 8% 성장하여 세계 주요 경제체중 성장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내년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중국경제성장의 기여율은 3분의 1을 넘어설 것이며 미국의 경제는 3.2%, 유로존 경제는 3.6%, G20 경제는 4.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동시에 내년 세계경제는 여전히 백신 등 요소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렌스 분 경제협력개발기구 수석경제학자는 백신 관련 협력을 강조했다. 

“우리는 2021년 일년 내내 세계경제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제회복과 관련해 아주 큰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백신 배치가 빨리 되고 백신 배분에서 국제협력이 잘 될수록 자신감을 향상하고 경제회복 속도를 빨릴 수 있습니다. 위기 대처에서 난관에 부딪친다면 세계경제의 상황이 더욱 나빠질것입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불평등 현상이 더 심각해지고 사회의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제일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소득, 저 노동기능층, 젊은이들이 수년 동안 지속될 리스크에 당면해 있으며 채무와 불확실성으로 대량의 일자리를 산생하는 중소기업이 생존위기를 겪에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각 경제체들이 공공보건서비스를 보강하고 취약층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경제회복을 이룰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백신 연구개발의 중대한 진척으로 희망을 보기는 했으나 각자가 행동을 취해야만 희망이 현실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의 발생은 사람들에게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또다시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팬데믹은 일부 문제는 본질적으로 세계적인 문제이며 세계적인 공동대처가 각별히 중요함을 상기시킵니다. 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새로운 동력을 유발하기를 희망하며 다자행동을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당면한 문제들에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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