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12-03 11:12:25 출처:cri
편집:李明兰

雲霧가 자욱한 무이 황강산

雲霧가 자욱한 무이 황강산

12월 1일 무이(武夷) 단열대(斷裂帶) 협곡에 운무(雲霧)가 자욱하게 감돌면서 운무 속 시골마을들이 보일듯 말듯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이날 무이산국가공원 핵심지역 내의 무이단열대와 해발높이 2160.8미터의 무이산 주봉 황강산(黃岡山)에 자욱한 운무가 끼면서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복건성 무이산국가공원은 전국 10개 국가공원체제 시범구의 하나로 210.7평방킬로미터 면적에 달하며 인류에 의해 파괴되지 않은 원초적 삼림식생를 보유하고 있고 세계 같은 위도(緯度)대 중 가장 완벽하고 가장 전형적이고 면적이 가장 큰 중아열대 원초적 삼림생태시스템을 보존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姜克紅)

雲霧가 자욱한 무이 황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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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霧가 자욱한 무이 황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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