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12-04 16:55:43 출처:cri
편집:权香花

적반하장 모리슨, 호주를 비참한 우스개로 전락시켜

"아무런 위협이 없는 평민과 수감된 죄수를 호주 병사가 총살하거나 목을 베었다. 하지만 호주의 병사들은 늘 '대량의 불법 살육행위'를 하면서  '즐거워 한다'" 

최근 호주 국방부가 공표한 한 조사보고서는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고한 생명을 살해한 반인류적 행위를 상세히 소개했다. 그 중 두명의 14세 남자아이의 목을 베어 강물에 던지는 등 잔혹한 행위는 소름이 끼칠정도였고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다.     

하지만 본국 군인이 범한 심각한 범죄에 대해 모리슨 호주 총리는 사과를 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SNS에 호주군의 폭행을 규탄한 만화를 게재한 것에 불만을 표하며 적반하장으로 중국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정말 호주에 대한 외부의 도덕수준의 인식을 쇄신하는 일이다.   

적반하장 모리슨, 호주를 비참한 우스개로 전락시켜

기본적인 양지(良知)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아낼 수 있듯이 중국관원이 게재한 사진은 호주측의 보고 내용에 들어간 만화일 따름이다. 비록 현장 사진은 아니지만 내용은 진실하고 틀림이 없다. 호주 총리로서 모리슨은 응당 심각하게 반성하고 살인범을 법에 따라 처리하며 아프가니스탄인민과 국제사회에 교대해야 한다. 하지만 모리슨은 본국 군인의 손에 묻은 무고한 평민의 선혈은 무시한채 타인의 정의의 목소리에 도리어 성을 내며 자기의 잘못은 인정치 않고 오히려 남을 비난하고 있다.     

모리슨이 이런 반응은 오직 사실을 진술한 만화 때문일까? 당연히 아니다. 영국학자 마틴 자크는 "모리슨이 진정으로 분노한 것은 사진이 아니라 중국인이 호주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살해행위에 대해 논평할 권리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호주의 집권자가 정력을 집중하여 군대를 정돈하고 범죄자를 법에 따라 처리하지 않으며 아프가니스탄인민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계속해 생트집을 잡는다면 호주의 국가명예일 뿐만아니라 서방세계가 자랑으로 여기는 "가치관"도 함께 추락될 것이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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