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12-04 16:50:29 출처:cri
편집:林凤海

모리슨의 편을 들고 있는 서방 정객들, "눈 뜬 장님인가"

연며칠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사건이 각측의 강력한 규탄을 받고 있다. 하지만 모리슨 호주 총리는 오히려 남을 비난하고 정의를 주장한 중국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 사실은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호주 유명 기자 존슨은 반어적으로 모리슨을 "아주 잘했다"고 평가하면서 호주는 최상의 고객을 잃게 된 반면 강대한 적수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모리슨이 여론의 공격을 당하지 못해 헤어날 방법을 찾고 있는 이 시점에 호주 일부 동맹국의 정객과 여론들이 오히려 이에 가세해 부채질하고 있다. 

그들은 배후에서 구경 그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건가?

우선 호주를 도와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죄를 덮어 감추려는 의도가 낱낱이 드러났다. 호주 국방부는 일전에 공표한 조사보고서에서 일부 호주 군인들이 불법적으로 전쟁포로와 민간인을 살륙한 사실은 치를 떨게 하며 국제법을 심각히 위반하고 인권을 제멋대로 짓밟았으며 전쟁범죄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정의를 주장하는 대국으로 이를 규탄한 것은 도의에 맞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다. 

또 다른 심층적인 원인은 일부 완고한 의식형태와 편견을 가진 서방 정객들이 그들이야 말로 처음부터 도덕적인 "우월감"과 "재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들은 걸핏하면 중국과 기타 맘에 들지 않는 나라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도리어 중국이 반대로 그들이 지은 죄를 폭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만약 중국이 한 말이 맞다고 승인한다면 바로 자신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고 승인하는 것으로 된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짜기라도 한 듯" 중국이 사실진상을 밝히는 권리를 박탈하려 하는 것이다. 결과는 시비곡직을 떠나 이중잣대를 휘두르는 요상한 일이 또다시 서방에서 연출 된 것이다. 

"고난 속에서 허덕이는 아프가니스탄 인민은 중국이 외국군이 아프간 경내에서 불법 살륙을 한 행동에 대해 규탄한 것을 환영하며 우리는 무고한 아프가니스탄 인민을 살해하는 흉수를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다른 나라의 입장도 환영한다."

최근 "아프간타임스지"가 발표한 한 논평은 이렇게 쓰고 있다. 

현 세계에서 대소국은 일률로 평등하며 시비곡직은 자연히 밝혀지기 마련이다. 서방의 정객들이 모리슨의 편을 들면 들수록 국제사회는 호주 군인의 죄행을 낱낱이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범한 악행과 허위적인 오만 역시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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