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12-04 10:39:11 출처:cri
편집:李明兰

중국 지구외 천체에서 이륙

중국 지구외 천체에서 이륙

12월3일 23시10분, 상아5호 상승기 3000N 엔진이 6분저도 작동하여 샘플을 휴대한 상승기를 예정 달 궤도에 진입시키면서 중국은 최초로 지구외 천체에서 이륙하는데 성공했다. 

(음향1)
지상에서의 이륙과 달리 상아5호 상승기는 달에서 이륙하는데 필요한 성숙된 발사대가 없이 착륙기가 상승기의 “임시발사대”의 역할을 하기에 상승기의 이륙 초기 기준과 이륙플랫폼이 불확실하고 엔진의 오염운 유도공간이 제한적이며 지구와 달의 환경 차이 등 문제점이 존재한다. 게다가 달에는 항법별자리가 없기때문에 이륙후 상승기는 지상의 관측 제어와 탑재한 특수센서로 자주적인 포지셔닝과 자세를 정해야 한다. 


“우리의 계산에 따르면 상승기의 질량이 1킬로그램 증가할때마다 탐사선은 4킬로미터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기에 상승기의 질량이 아주 소중합니다. 전반 설계과정에서 질량을 엄격하게 통제하여야 했습니다. 질량을 엄격하게 지키면서 이륙 상승 과업을 수행함과 아울러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탐사선 설계의 난제였습니다.”

우주과학기술그룹 제5연구원 상아5호 탐사기의 정혜하(程慧霞) 데이터핸들링서비시스템 주임설계사는 이번 과업에서 이륙 점화하는 첫번째 1초가 가장 “마음을 졸이는 부분”이였다고 말했다. 

“첫번째 1초의 점화는 엔진의 가동에만 의존해야 하기때문에 사실 통제불가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제자리에서 뛰어오르는 것과 마찬가지죠. 1초 뒤부터 자동제어가 탐사선이 자동제어 포지셔닝에서 안정적으로 상승시킬수 있습니다. 사실 모두 첫 1초를 걱정했습니다. 1초 안에 자동제어가 되여 탐사선을 안정적으로 운행할수 있을지를 우려했습니다.”

중국 지구외 천체에서 이륙

점화하여 이륙하기 이전에 착륙기와 상승기 조합체는 달에서 국기를 펼치고 상승기와 착륙기를 분리하였다. 중국은 이번에 최초로 달 표면에서 독자적으로 국기를 펼쳤다. 

점화하여 이륙한 이후 상승기는 수식상승, 자세교정, 궤도진입 세 단계를 거쳐 예정 달 궤도에 들어섰다. 

상아5호 탐사선의 향후 작업에 대해 국가우주국 달탐사 및 우주공정센터의 3기(期)부 왕경(王琼) 부부장이 설명했다. 

“상승기는 이륙후 4회의 원격유도를 하는데 지상관측기술로 궤도에서 조정합니다. 상승기는 궤도모듈과 귀환모듈의 조합체와 적절한 위치에 도착한 뒤 다음 단계인 자주적 도킹을 시작합니다. 아직도 일련의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륙후 사흘 동안 준비하여야 도킹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

상승기는 달 궤도를 돌면서 기다리고 있는 귀환모듈조합체와 도킹한뒤 달의 샘플을 귀환모듈에 옮기며 귀환모듈은 적절한 발사시기를 기다려 지구에 귀환한다. 

중국 지구외 천체에서 이륙

상아5호 탐사선은 이미 귀환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상아5호”의 관련 상황에 대해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의 사검봉(谢剑锋) 상아5호 모델 총설계사는 현재까지의 과정은 완벽하다고 말한다. 

“발사하여 궤도에 진입해서부터 지금까지 몇차례 중대한 제어를 거쳤습니다. 최근 달에서 진행한 드릴 샘플 채취와 표면 샘플채취를 포함해서 전반 과정이 아주 완벽합니다. 관련 절차들이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이륙은 아주 관건적인 부분입니다. 상아5호가 최종적으로 순조롭게 귀환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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