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12-16 17:08:52 출처:cri
편집:权香花

영화인들의 추천작 “Tough out”는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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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mc 왕한(汪涵)은 부모와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영화로 “Tough out(棒!少年)”을 추천했다. 그는 “한 편의 영화를 보기보다 하나의 씨앗을 품고 그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끊임없이 싹이 트고 튼튼하게 자라나는 과정을 보는 것과 같다.”,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힘에 대한 갈망이 느껴진다”고 했다.

배우 마이리(馬伊琍)는 “후반부에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괜찮아 얘들아, 그 누구의 동년도 완벽하지 않단다. 다행히 우리는 자각하고 자신을 구제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단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주신(周迅) 또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항상 깊은 울림이 있다.” “말썽꾸러기도 반짝반짝 빛이 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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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許慧晶)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tough out”는 사연많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일찍 부모를 잃은 아이, 이혼가정, 보호자가 없는 고아, 문제아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우연한 기회에 야구를 접하면서 전 야구선수인 70세 고령의 전설 코치의 가르침을 받아 미국 정상급 소년야구경기에 참가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비록 가혹한 운명이지만 그들은 결코 굴하지 않는 모습이다.

밀착촬영에 1년반, 편집 1년반으로 장장 3년만에 빛을 본 이 영화는 올해 8월 FIRST청년영화전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고 더우반(豆瓣)에서도 8.8 높은 점수로 호평받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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